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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생각 뉴스레터 Vol.20 작성일 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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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머신러닝 스타일 : 인공 신경망과 작동 원리, 함수 구조
[AI] MS, 검색엔진 빙에 AI 챗봇 장착…구글과의 '검색 전쟁' 본격화
[이슈] 인스타·유튜브 내 불명확한 광고 표시 ‘꼼수 뒷광고’ 크게 늘었다
[IT] 기업 IT가 재택 근무 장기화에 대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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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머신러닝 스타일 : 인공 신경망과 작동 원리, 함수 구조
 인공 지능(AI)은 컴퓨터 과학에서 가장 중요하고 역사가 긴 연구 영역 중 하나다. 워낙 넓은 범위를 다루는 만큼 마음과 의식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질문까지 파고든다. 실용적인 측면에서 현대의 AI는 주로 머신러닝(ML)의 영역이다. 머신러닝은 학습하는 데이터에 대응해 변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다룬다. 여기서 눈에 띄는 아키텍처 스타일은 이른바 딥 러닝의 한 형태인 신경망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신경망과 그 작동 원리에 대해 알아본다.
 신경망과 인간의 뇌

 신경망은 인간의 뇌 구조와 비슷하다. 기본적인 개념은 뉴런(neuron)이라고 하는 개체의 무리가 결합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다. 각각의 뉴런은 내부 계산에 따라 하나 이상의 입력과 하나의 출력을 수신한다. 따라서 신경망은 특수한 종류의 방향 그래프다.
 
 많은 신경망은 노드의 층을 입력, 은닉, 출력의 세 가지로 구분한다. 입력층에는 원시 입력을 수신하는 뉴런이 있고 은닉층은 이 입력을 수정하며 출력층은 최종 결과를 생산한다.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가 이동하는 프로세스를 순전파(feedforward)라고 한다.
 
 네트워크는 입력을 소비하면서 여러 뉴런 등급을 거쳐 위로 전달하고, 이후 최종 출력을 알려진 결과와 비교하는 방법으로 “학습”하고, 이렇게 학습된 내용은 시스템을 통해 역방향으로 제공되어 노드의 계산 방식을 바꾼다. 역전파(backpropagation)라고 하는 이 역방향 프로세스가 전반적으로 머신러닝의 주된 특징이다.
 
 신경망의 기본 구조 내에는 방대한 다양성이 포함된다. 이러한 시스템의 모든 측면은 특정 문제 영역 내에서 개선이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역전파 알고리즘에도 여러 구현이 있다. 일반적인 접근법은 편도 함수 미적분(경사 역전파라고도 함)을 사용해서 전체적인 네트워크 동작 중 특정 단계의 영향을 판단하는 것이다. 뉴런은 다양한 수의 입력을 가질 수 있고(1 - *) 서로 연결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방식도 다양하다. 뉴런당 두 개의 입력이 일반적이다.
그림 1에서 2입력 노드 네트워크로 전체적인 개념을 볼 수 있다.
[AI] MS, 검색엔진 빙에 AI 챗봇 장착…구글과의 '검색 전쟁'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사의 검색 엔진 빙(Bing)에 인공지능(AI) 챗봇을 장착한다. 이에 따라 검색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구글과의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MS는 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있는 MS 본사에서 언론 행사를 열고 AI 기반의 새로운 검색 엔진 빙을 발표했다.

 이날 MS가 발표한 새로운 버전의 빙은 지난해 11월 등장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는 AI 챗봇인 챗GPT와 같은 AI 기술이 탑재된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개발했다.

 이 검색 엔진은 이용자가 대화형 언어로 질문하면 기존 방식의 검색 결과와 함께 대화형으로 답을 제공하는데, 챗GPT처럼 질문을 추가로 이어갈 수 있다.

[이슈] 인스타·유튜브 내 불명확한 광고 표시 ‘꼼수 뒷광고’ 크게 늘었다
공정위, “악의적 법 위반 광고주·대행사 제재할 것”

 비용·물품 등 대가를 받았다는 사실을 표시하지 않는 소셜미디어(SNS) 내 ‘뒷광고’는 줄었으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불명확하게 광고임을 표시하는 ‘꼼수 뒷광고’는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SNS 부당광고 상시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등 주요 SNS에서 부당광고가 의심되는 게시물 2만137건이 적발됐다.
 

 뒷광고 등 SNS 내 기만광고는 광고에 대한 접근성이 높고 상대적으로 광고 단가가 저렴한 특성이 있어 영세사업자(광고주)나 일반인(게시글 작성자) 참여 비중이 매우 높다. 이에 공정위는 소비자 혼란 방지를 위해 2021년부터 SNS 모니터링에 나서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유형별로 보면, 경제적 이해관계를 아예 표시하지 않은 미표시 게시물은 3,566건(17.0%)이다. 이는 전년 동기간(7,330건/43.1%)보다 약 절반으로 줄어든 것이다.

 허나 표시 위치 부적절 게시물은 8,056건(47.3%)에서 9,924건(47.2%)으로, 표시 내용 부적절 게시물은 1,704건(10.0%)에서 8,681건(41.3%)으로, 표현 방식 부적절 게시물은 3,058건(18.0%)에서 5,028건(23.9%)으로 크게 늘었다.

 광고 표시 문구를 배경과 유사한 색상으로 표시해 눈에 띄지 않게 하거나 본문 끝부분에 표시해 ‘더보기’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보이지 않게 하는 형태로 피했다.

 ‘원고료/제품 등을 받아 작성’이라고 명확하게 표시하는 대신 ‘상품/서비스 외 별도의 대가 없이 작성’ 등 문구로 표시하는 사례도 다수 적발됐다.

 SNS 부당광고는 인스타그램(9,510건)에서 가장 많이 발견됐다. 이어 네이버 블로그(9,445건), 유튜브(1,607건), 기타(475건) 순으로 집계됐다. 유튜브 쇼츠(529건), 인스타그램 릴스(104건) 등의 숏폼 콘텐츠에서도 633건의 부당광고 게시물이 적발됐다.

 광고 상품별로 보면 화장품 등 보건·위생용품(25.5%)이 가장 많았고 의류·섬유·신변용품(17.6%)이 뒤를 이었다.

 다이어트·주름·미백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한 식료품·기호품(16.7%), 식당 등 기타서비스(10.2%), 학원 등 교육 서비스(4.4%)도 다수를 차지했다.
[IT] 기업 IT가 재택 근무 장기화에 대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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