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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씨타운 뉴스레터 Vol.23 작성일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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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취 23호                                                                 
NFT에 대한 정보 공유하기 위한 "NFT 몬스터" 커뮤니티
 NFT 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이다.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을 가리키는 주소를 토큰 안에 담음으로써 그 고유한 원본성 및 소유권을 나타내는 용도로 사용된다.

가장 주목할 만한 NFT몬스터 입니다.
NFT몬스터는 NFT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이고 
NFT를 홍보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가입시에는 전원 1000포인트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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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가장 핫한 키워드 중 하나인 NFT 커뮤니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처음 개발자가 되기로 한 이유


 사실 작년까지는 개발자라는 직업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학교에서 C++, C를 배운적은 있어도 개발자가 되기 위한 과정 보다는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느낌으로 배운게 전부였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우연히 지인이 python강의를 배우는데 (지인은 비전공자였다.) 도와줄 수 있냐는 부탁을 받았고 python 강의를 듣는내내 충격을 받았다.

 

 내가 들었던 수업은 타 대학의 수업이었고 비전공자를 위한 수업이었기에 우선 코딩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것부터 수업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내가 배웠던 딱딱한 원서를 읽으며 문법 하나하나를 이해하기를 강요하는 수업이 아니라 반복문과 조건문을 통한 간단한 게임 만들어보는 등의 흥미 유발을 통해 접근하는 방식이었다. 장단점은 있었다. 당연히 깊이를 기대할 수는 없었고 이 코드를 사용했을때는 어떤 문제가 일어날 수 있겠다는 설명은 없었던것 같다. 

 

 원래 나는 코딩이 재밌었다. 뭔가 멋있어보이기도 하고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모터같은 것들을 보면 내가 뭔가 하나 해냈다는 성취감도 좋았던것 같다. 하지만 그다지 특출나지는 않았다. 캡스톤 디자인 과목이나 마이크로 프로세서 수업에서 대부분의 코딩을 내가 맡아 진행했을 정도로 못하지는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엄청난 흥미도 실력도 없었다. 다만 재밌어 하기는 했던것 같다. 한줄한줄 추가될때마다 눈으로 확인되는 성취도가 좋았던것 같다.

 

 다시 수업으로 돌아와서 대학에서 배운 C와 C++외의 언어는 처음이었지만 python을 배우는데는 처음 C라는 과목을 배울때보다 훨씬 쉬웠고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데 두려움을 많이 줄여줬던것 같다. 이 무렵 나는 콘티넨탈이라는 자동차 전장 회사에서 인턴쉽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코딩에 재미를 처음 붙이고 소프트웨어팀 인턴 N양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개발자라는 직군에 처음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라는 말은 들어본적도 없었고 웹개발자, PM(projectmanager), SRE, DevOps, Data Engineer 등등 개발자라는 직업은 엄청나게 포괄적인 단어였다.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어떤 종류의 개발자들이 있고 무슨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조사하는데만 2달정도의 시간이 걸렸던것 같다.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는 내 주변에 단 한명의 개발자도 없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일을하며 틈틈히 찾아서 정리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구글링과 유튜브를 통해 조사해봤지만 php, java가 뭐가 다른지도 모르는 사람이 처음 듣는 직군을 한번에 이해하기는 그만큼 어려웠다. 그리고 웹개발자 중에서도 백엔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는 감히 풀스택이 되고 싶었지만 미적감각도 없는 내가 프론트를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백엔드가 마치 전자기기에 회로처럼 안보이는 데이터를 다룬다는 것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웹디자이너란?


 언제부터인지 디자인은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 잡게 되었고, 현대사회의 핵심 산업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패션디자이너, 신발디자이너, 가구디자이너, 인테리어디자이너, 헤어디자이너 등 디자인의영역은 날이 갈수록 넓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우리는 온라인 공간에서 수많은 웹디자인을 접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열면 바로 보이는 화면과 다양한 앱, 인터넷을 켜면 가장 먼저 보이는 포털 사이트의 화면 구성에도 웹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람들은 보기 편하면서도,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는 것을 원합니다. 그러므로 메인로그는 어디에 띄우고, 로그인 영역과 검색 영역은 어떻게 배치하고, 중요한 내용들은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표시할 것인지 등을 고려하여화면에 시각적으로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웹디자이너는 웹사이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이미지 형태, 크기, 동영상, 애니메이션, 텍스트, 서체,레이아웃 등의 시각적인 요소를 구성하고 디자인합니다. 주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2D스튜디오, 어도비 프리미어와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과 인터넷 프로그램 언어인 HTML과 자바(JAVA), 애니메이션 등을 용용하여 작업합니다.


웹 디자이너가 하는 일은?


웹디자이너는 사용자가 웹이나 앱을 편리 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목적과 내용 을 화면에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일을 합니 다. 웹디자이너들이 웹의 디자인을 완성한 후에는 디자인한 웹이 작동될 수 있도록 웹 프로그래머들이 프로그램을 짜서 사용자들 이 편리하게 웹사이트를 이용하도록 합니 다.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는 본인이 한 디자 인 그대로 화면에 적용되길 원하고, 프로그 래머는 프로그램을 짜는 데 한계가 있는 디 자인은 바꾸길 원하기 때문에 이를 조화롭 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컴투버스(Com2Verse) 프로토타입 시연 영상
알씨타운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다음엔 더 알찬내용 전하도록 저, Mr.R이 노력하겠습니다. 
5월중순인데 더워지기 시작하니 몸관리 잘하시고
2주뒤에 소식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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